국수전
조한승, 도전자결정전 진출
2002-11-25 오후 7:16: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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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기 국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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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과 조한승의 3라운드가 벌어지게 됐다. 11월 25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46기 국수전 패자조 결승에서 조한승 5단이 백대현 5단을 맞아 272수만에 1집반승을 거뒀다. 조5단은 본선 1회전에서 일찍감치 패자조로 밀린 뒤 파죽의 3연승으로 부활에 성공한 백5단을 꺾고 최종결승(도전자 결정전)에 진출했다. |
![]() 조한승 5단(오른쪽)이 백대현 5단을 꺾고 국수전 도전자결정전에 진출했다. |
![]() 조한승 5단. |
본선 첫 번째 대국에서 조한승 5단에게 막혀 패자조로 넘어온 백대현 5단은 또 한번 조5단의
예기에 밀려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국내 최고(最古) 기전인 국수전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기아자동차가 후원하며 우승상금은 1억8000만원. 현 국수는 4년만에
타이틀을 탈환한 이창호 9단이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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