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바둑왕전 16강전 대국 모습.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조한승
5단, 윤준상 초단, 안영길 5단, 박병규 3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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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승과 박병규가 속기 솜씨를 뽐내며 8강에 합류했다.
3월 19일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2기 KBS바둑왕전 16강전에서 조한승 5단과 박병규 3단이 각각 윤준상
초단과 안영길 5단을 꺾고 승자조 8강에 올랐다.
이날 대국에서 조한승 5단은 ‘무서운 초단’인 윤준상 초단을 맞아 접전 끝에 백불계승을 거두었다. 박병규 3단 역시
안영길 5단을 맞아 백불계승을 거두며 8강 고지에 올랐다. 박3단은 이미 8강에 올라와 있는 이상훈 7단과 승자조
4강 진출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이로써 제22기 KBS바둑왕전 승자조 8강에는 이상훈 7단, 송태곤 4단, 조한승 5단, 박병규 3단 등 모두 4자리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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