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특별이벤트 여류최강 치수고치기]
루이 VS 박지은 치수고치기 최종국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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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
시작전 및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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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대국시작전 모습. 박지은 3단, 만화책을
보며 대기중. 루이 9단은 대국시작 10분전에 도착해 전투장비(물수건, 호랑이연고, 녹차, 피로회복제, 지압기 등)를
점검한다.
② 저녁 8시, 드디어 대국시작. 루이 9단이 덤없이 흑으로 두고있다.(定先)
③ 초반 양 대국자 모두 신중한 모습.(마우스에서 손을 떼고 장고하는 모습은 아마추어 팬들이 눈여겨 볼 대국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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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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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국후 양 대국자와 장주주 9단, 서능욱
9단 등 관계자들의 열띤 국후 검토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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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이웨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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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번기의 소감은?
▶ 재미있는 기회였다. 일본에서 (지넨 가오리 3단과) 2번 10번기를 했으나 치수고치기는 아니었다.
- 10번기를 동안의 박지은 3단을 평가하면?
▶ 처음엔 박3단이 난조였으나 둘수록 실력이 향상되는 모습이었다.
- 치수가 정선(定先)이 된 느낌은?
▶ 기쁘진 않으나(^^) 박지은이 잘두기 때문에 두점이 됐어도 크게 이상할 게 없다. 치수는 얼마든지 왔다갔다 할수
있다.
- 한번더 박지은과 치수고치기 제안이 온다면?
▶ 대국은 언제든지 환영이다. 다시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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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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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번기를 루이9단-정선으로
끝낸 소감은?
▶ 결과보다 많이 배웠고, 기분좋게 끝나 다행이다.
- 네티즌들은 박3단이 불리하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는데 본인 생각은 어떠했나?
▶ (상대)전적이 안좋아 배운다는 생각이었다. 크게 질 것이라는 생각은 안했다.
- 막상 루이 9단과 10번기를 해본 느낌은?
▶ 전에 비해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는 더 잘 둘수 있을 것이다.
- 루이 9단은 언제라도 다시 기회를 갖고 싶다고 했는데 박3단은 어떤가?
▶ 지금 당장은 어렵고, 좀더 실력을 쌓은 뒤에 한번 더 대결해보고 싶다.
--------TYGEM/이규식 e910@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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