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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면 7단이 8강 진출 첫번째 주자가 됐다.
1월 17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기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16강전 첫번째 대국에서 김동면
7단이 한상열 5단을 맞아 194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었다. 32강전에서 중견 강호 하찬석 8단을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한 김8단은 이로써 8강에 진출하는 첫번째 기사가 됐다.
현재 제3기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16강에는 김수장 9단대 이상철 7단의 대국이 아직 두어지지 않아 한자리가 비어있는
상태. 16강 진출자는 허장회 8단, 백성호 5단, 차수권 4단, 이형로 4단, 윤기현 9단, 서봉수 9단, 황원준
8단, 이송근 7단, 김좌기 7단, 김동엽 7단, 김덕규 7단, 강훈 9단, 김일환 9단 등이다.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은 만 45세 이상의 중견기사들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국내 유일의 시니어 기전. 총 53명
중 예선 통과자 22명과 시드 배정자 10명 등 32명이 본선 토너먼트를 벌여 우승자를 가린다. 시드는 전기 우승자
서봉수 9단과 준우승자 임창식 7단 그리고 윤기현, 장수현, 백성호, 정수현, 김일환, 김수장, 강훈, 임선근 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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