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명인전
조혜연, “루이아줌마 한번 겨루죠”
2003-01-13 오후 8:19:00 입력
| [제4기 여류명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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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연, “루이아줌마 한번 더 겨루죠” 현미진 꺾고 도전자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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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4기 여류명인전 도전자결정전에서 조혜연 3단이 현미진 2단을 맞아 170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고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에게 또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조3단은 이미 지난 10월경에 제8기 여류국수전 도전3번기에서 루이9단과 맞서 2대0으로 아쉽게 패한 바 있다. 이날 대국은 승자 결승전에 이은 조혜연 3단과 현미진 2단의 두번째 재회. 승자 결승전에서 조3단에게 뼈아픈 일격을 당해 패자조로
떨어진 뒤 이다혜 초단을 꺾고 다시 부활한 현2단으로서는 복수를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여류명인에는 루이나이웨이 9단이 2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도전1국은 오는 2월 중에 열릴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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