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전
김승준, 8강 진출
양재호에게 불계승 거둬
2003-05-16 오후 4:50:25 입력
김승준 8단이 천원전 8강에 올랐다. 5월 16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8기 박카스배 천원전 16강전에서 김승준 8단이 양재호 9단을 꺾었다. (154수 끝, 백불계승) 이로써 제8기 천원전은 조훈현 9단, 최철한 5단, 박영훈 4단에 이어 김승준 8단까지 여덟자리 중 네자리가 결정되었다. 김승준 8단은 안달훈 5단과 조한승 5단의 승자와 4강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된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천원전의 우승상금은 1천3백만원, 준우승상금은 6백만원. 천원전은 이세돌 6단,
박영훈 4단, 송태곤 4단 등이 차례로 우승, 신예들의 등용무대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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