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전
최철한, 결선을 향하여
2003-03-07 오후 6:35:00 입력
|
[제37기 국민 Pass카드배
패왕전] |
|
|
|
최철한 5단이 패왕전 마지막 결선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인가.. 3월 7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37기 국민Pass카드배 패왕전 본선 제18국에서 최철한 5단은 홍민표 2단을 137수만에 불계로 이기고 1승을 획득했다. 이날 최철한 5단은 흑번으로 양 외목을 두는 독특한 포진으로 초반 우하 백대마를 공격하면서 나타난 패의 대가로 상변 백대마를 포획하면서 판을 마무리했다. 본선 진출자 20명이 연승전 방식으로 대국하는 37기 패왕전 본선은 이제 마지막 한 판만을 남겨놓은 상황. 2연승 이상으로 결선에 진출한 기사는 현재까지 안달훈, 윤성현, 유창혁, 이세돌 등 4명이다. 그리고 본선 마지막 제19국에서 또 한명의 진출자가 가려지게 된다. 오늘 이긴 최철한 5단이 결선진출을 위해 대결할 상대는 지난해 우승자로 본선 마지막 순번을 배정받은 이창호 9단. 두 기사중 이기는 사람이 결선에 진출한다. 대한매일신보가 주최하고 국민카드가 후원하는 국민Pass카드배 패왕전의 우승상금은 2천5백만원. 본선 5연승부터 연승 상금이 수여된다. TYGEM/이규식 e910@tygem.co.kr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