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리그
1라운드 종료 부안, 삼척, 서귀포, 여수 선두 그룹 형성
2023-07-10 오전 8:44:32 입력 / 2023-07-10 오전 8:50:19 수정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승리로 이끈 강다정과 이나경 선수.
9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에 위치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23 NH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 1라운드 4경기에서 H2DREAM삼척이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포스코퓨처엠을 2-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이슬주가 김경은에게 패했으나 이나경, 강다정이 각각 김혜민, 박태희를 꺾고 2-1로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4경기가 모두 2-1로 끝난 상황에서 부안, 삼척, 서귀포, 여수가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2주차 2라운드 경기는 13일~16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13일 부안 새만금잼버리vs여수세계섬박람회, 14일 서귀포 칠십리vs H2DREAM삼척, 15일 서울 부광약품vs순천만 국가정원, 16일 보령 머드vs포항 포스코퓨처엠의 대진으로 경기가 열린다.
2023 NH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는 총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를 펼칠 정규리그는 총 56경기, 168대국으로 진행되며,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우승 상금은 5,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500만원이며, 매 대국자의 승자,패자에게는 각각 130만원, 40만원의 대국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