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전
조훈현·조한승, 선두권 합류
각각 안조영·박정상 꺾고 2승째 올려
2003-04-22 오후 1:25:11 입력
도전권을 획득할 가장 유력한 후보는 역시 이세돌 6단. 박정상, 류재형에 이어 승률 1위인 김주호마저 꺾고 3연승 행진 중이다. 그 뒤를 이날 승리를 거둔 조훈현 9단과 조한승 6단이 바짝 뒤따르고 있다. 안조영 7단과 김주호 3단 역시 2승1패로 역시 동률. 서봉수 9단과 류재형 5단은 2연패에 빠져 앞으로 전승을 거둬야 도전권 획득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날 조한승 5단에게 패한 박정상 3단은 3연패에 빠져 사실상 도전권에서 멀어졌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삼성생명이 후원하는 왕위전의 우승상금은 3,500만원, 준우승상금은 800만원이다. 이창호 9단이 1996년 왕위에 오른 뒤 7년째 장기집권 중이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대국결과](왼쪽이
승자) △조훈현 9단 : 안조영 7단 [216수 끝, 백 불계승] △조한승 6단 : 박정상 3단 [194수 끝, 백 불계승] ■왕위전 본선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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