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프로10걸전
박승철, ‘한고비 넘겼다’
김만수 꺾고 1승 1패 기록
2003-04-30 오후 6:44:39 입력
박승철이 김만수를 꺾고 한 고비를 넘겼다. 4월 3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7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본선 A조 리그전에서 박승철 3단이 김만수 4단을 꺾었다.(192수 끝, 백 불계승) 백대현 5단에게 1패를 당해 초반 부진을 보였던 박승철 3단은 이날 1승을 거둬 1승1패를 기록했다. 현재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은 전 대국자가 1판 이상을 둔 상태. 백대현, 안영길, 조한승, 류재형, 원성진이 각조에서 1승을 거뒀다. SK가스배가 주최하는 신예프로10걸전은 만 25세, 5단 이하의 기사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신예기전. 지난 제6기에서는 이세돌 3단이 백대현 5단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기전규모는 8천만원이며 우승상금은 1천만원. TYGEM/최철용 a4g@tygem.co.kr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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