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획기사
“1000단 돌파 얼마 남지 않았다”
충암동문회장 허장회 9단 인터뷰
2003-07-15 오후 4:55:56 입력
-충암 동문간의 활동은? 젊은 기사들을 중심으로 충암연구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중견 기사도 동문끼리 자주 만나서 함께 공부하고 있다. 일년에 2, 3번씩 친선 체육대회나 야유회를 가지며 단합을 꾀하고 있다. -충암이 오늘에까지 올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학교에서 바둑을 육성시키려는 의지가 대단했다. 이홍식 이사장의 바둑 사랑이 충암이 바둑명문으로 클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와 함께 먼저 졸업한 선배들이 좋은 성적을 내면서 후배기사들의 모범이 되고, 선후배간에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 것도 크게 작용했던 것 같다. -앞으로 목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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