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연승최강전
이영구, 결선진출 No.3
박승현·권오민 차례로 눌러
2003-06-11 오후 7:40:46 입력

이영구 2단(왼쪽)과 박승현 3단의 대국
모습
6월 11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본선에서 이영구 2단이 박승현 3단과 권오민 3단을 차례로 물리치고 2연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영구 2단은 5연승을 한 박영훈 4단과
허영호 2단에 세번째 결선 진출자가 됐다.
2001년 입단한 이영구 2단은 올해 초 제13기 BC카드배 신인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신예기사들 중 강타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스람코리아가 후원하고 바둑TV가 주최하는 신예연승최강전은 만 25세·5단
이하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신예기전. 제한시간 10분에 초읽기 30초 1회인 속기전이다. 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며 지난
2기에서는 송태곤 4단이 김주호 3단을 꺾고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TYGEM/이규식 e910@tygem.co.kr
◆대국결과(왼쪽이
승자)
이영구 2단 : 박승현 3단 (226수 끝, 백 불계승)
이영구 2단 : 권오민 3단 (138수 끝, 백
불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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