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7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에서 백대현 5단(사진)이
김만수 4단을 물리치고 1승을 추가했다.(237수 끝, 흑 불계승)
이로써 백대현 5단은 3승 무패로 조 선두에 나섰다.
SK가스배가 주최하는 신예프로10걸전은 만 25세, 5단 이하의 기사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제한기전이다.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기사가 A,B 두 조로 나뉘어 본선 리그를 치른 뒤, 각조 동순위기리 순위 결정전을,
각조 1위끼리는 결승 3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상금은 1천만원, 지난 6기에서는 이세돌 7단이 백대현 5단을 이기고 우승한 바 있다.
TYGEM/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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