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8기 박카스배 천원전 16강전에서 원성진 4단이 허영호 2단을
장장 10시간의 혈투끝에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307수 끝, 흑
4집반승)
이로써 원성진 4단은 8강전에서 동갑내기 박영훈 4단과 대결하게 됐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천원전(우승상금 1천3백만원)은 선수권전으로 5기-이세돌, 6기-박영훈,
7기-송태곤 등 젊은 기사들이 차례로 우승하며 신예기사들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원성진, 8강 진출 10시간 혈투끝에 허영호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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