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호( 사진)가
신예연승최강전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6월 4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본선에서 허영호 2단이 이용찬 4단을
꺾고 결선 티켓을 따냈다. 허영호 2단은 앞서 천스위엔(陳詩淵) 2단을 꺾고 1승을 거둔 바 있다.
이로써 제3기 신예연승최강전은 5연승 질주를 했던 박영훈 4단에 이어 허영호 2단까지 결선 진출자가 2명으로
늘어났다.
뒤이어 열린 허영호 2단대 박승현 3단의 대국에서는 박승현 3단이 322수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행운의 반집승을
거두며 결선 진출의 토대를 마련했다. 박승현 3단은 결선 진출 여부를 놓고 오는 11일 이영구 2단과 한판
승부를 겨룬다.
오스람코리아가 후원하고 바둑TV가 주최하는 신예연승최강전은 만 25세·5단 이하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신예기전.
제한시간 10분에 초읽기 40회 1회인 초속기전이다. 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며 지난 2기에서는 송태곤 4단이
김주호 3단을 꺾고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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