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사진)이
박지훈을 꼴찌로 내몰며 조3위에 올랐다.
6월 25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7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본선 B조 리그전에서 박승현 3단이 박지훈
초단을 꺾었다( 252수 끝, 흑 9집반승)
이로써 박승현 3단은 원성진 5단과 공동 3위를 기록, 남아있는 원5단과의 대국 결과에 따라 조 순위가 결정된다.
이날 패배한 박지훈 초단은 조한승 6단, 류재형 6단, 원성진 5단에 이어 박승현 3단에게도 패해 4전 전패로 조
꼴찌로 B조 리그전을 마감했다.
SK가스배가 주최하는 신예프로10걸전은 만 25세, 5단 이하의 기사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신예기전. 지난
제6기에서는 이세돌 3단이 백대현 5단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기전규모는 8천만원이며 우승상금은 1천만원.
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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