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진이 천원전 결승전에 올랐다.
9월 25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8기 박카스배 천원전 준결승전에서 원성진 5단이 김승준 8단을 꺾었다.
이로써 원성진 5단은 천원전 결승에 진출, 조훈현 9단대 최철한 5단의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되었다.
원성진 5단은 삼성화재배, LG배 등 세계무대에서 발군의 활약상을 펼치며 주목받은 신예 강자. 세계대회에
비해 국내기전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편이었는데 이번에 천원 결승에 진출, 생애 첫 우승을 노리게 되었다.
원성진 5단은 현재 36승 11패 77%로 승률부문 4위에 올라가 있는 상태. 얼마전까지 12연승 행진을 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보인 바 있다.
|
|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천원전(우승상금 1,300만원)은 이세돌 7단, 박영훈 4단, 송태곤 4단 등이 5,6,7기를
차례로 우승하며 신예들의 등용무대로 자리잡고 있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제8기 천원전
대진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