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연이 다시 한번 루이에게 도전한다.
10월 2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9기 GEO배 프로여류국수전 패자조 결승전에서
조혜연 4단이 김세실 초단을 꺾었다.(104수
끝, 백불계승) 이로써 조혜연 4단은 최종 결승전에 진출,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과
여류국수자리를 놓고 다투게
되었다.
현재 조혜연 4단 대 루이9단의 상대전적은 4승12패로 조혜연 4단이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조혜연 4단은 지난 7기와
8기 여류국수전에서도 결승 무대를 밟았으나 각각 1:2, 0:2로 준우승에 그쳤다.
이번 대회 승자조 결승전에서도 루이9단에게 패해 패자조에서 부활한 조혜연 4단이 루이9단의
두터운 벽을 허물고 여류국수에
등극할수 있을지 기대된다.
여류국수전은 여류명인전과는 달리 전기 우승자도 본선 1회전부터 다시 뛰어야 하는 선수권전.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주)라미화장품이
후원하는 GEO배 여류국수전의 총규모는 5,000만원, 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 루이9단이 3년째
여류국수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GEM/최철용 a4g@tygem.co.kr
■제9기 GEO배 프로여류국수전 본선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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