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프로10걸전
조한승, 단 57수만에 결승 진출
류재형 꺾고 4전 전승 거둬
2003-08-19 오후 5:31:15 입력
조한승 6단으로서는 힘을 덜 들이고 승리를 거둔 셈인데, 과연 행운의 승리가 결승 무대까지 이어질 지 수 있을 지 궁금한 대목이다. 조6단과 결승전에서 만날 백대현 6단은 지난 5기부터 이번 대회까지 3년 연속 결승 무대에 진출, 우승의 한을 풀려고 준비 중이다. SK가스배가 주최하는 신예프로10걸전은 만 25세, 5단 이하의 기사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신예기전. 지난 제6기에서는 이세돌 3단이 백대현 5단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기전규모는 8천만원이며 우승상금은 1천만원. TYGEM/최철용 a4g@tygem.co.kr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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