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리그
하이라이트/ 타이젬을 구해낸 한여름밤의 역전드라마
타이젬:신성건설 주장전 하이라이트
2003-08-17 오후 6:27:45 입력
| 8월의 한여름밤, 조훈현과 박영훈이 팀의
명예를 걸고 펼친 혈전은 말복더위를 식혀준 납량특집이었다.
특히 막판 좌하귀에서 생긴 해프닝과 스릴넘치는 패싸움은 이 바둑의 백미. 믿을 수 없는 역전드라마에 바둑팬들은 넋을 잃고
매료되었다. 다잡은 대어를 한 순간의 과욕으로 놓친 박영훈 4단과 팀으로선 너무나 아쉬운 한판이었겠지만, 찰나의 찬스를 포착해
먹이를 낚아채는 조훈현의 승부감각은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