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여류국수전
김세실, 부활한 홍꽃노을을 또 밀어내다
패자 준결승전서 홍꽃노을 꺾어
2003-09-22 오후 4:17:56 입력
패자조 결승 진출을 놓고 벌어진 이날 재대결에서 김세실 초단은 또한번 ‘언니’ 홍꽃노을 단을 꺾으며, 초단 파워를 보여줬다. 김세실 초단은 오는 10월 2일 조혜연 4단과 결승 진출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만약 이 대결에서 승리하면 루이나이웨이 9단에게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다. 여류국수전은 여류명인전과는 달리 전기 우승자도 본선1회전부터 다시 뛰어야 하는 선수권전.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주)라미화장품이 후원하는 GEO배 여류국수전의 총규모는 5,000만원, 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 루이9단이 3년째 여류국수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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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여류국수전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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