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현(사진)이
조한승을 꺾고 국수전 승자 결승에 올랐다.
9월 18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47기 국수전 승자조 준결승전에서 윤성현 8단이 조한승 6단을 꺾었다.(123수
끝, 흑불계승)
이로써 윤성현 8단은 승자조 결승에 진출, 최철한 5단과 최종 결승전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되었다. 윤성현 8단은
그동안 최철한 5단과 총 5번 만나 1승 4패로 상대전적은 부진한 편. 과연 이번에 승률 1위를 자랑하고 있는
최철한 5단을 꺾고 최종 결승 무대를 밟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국내 최고(最古)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수전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기아자동차가 후원하며 우승상금은 3300만원.
이창호 9단이 타이틀 2연패이자, 통산 8번째 국수에 올라 있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