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배
‘고개 숙인’ 중국세
예선2회전 중국선수 반타작도 못해
2003-09-25 오후 4:04:36 입력
이로써 중국은 아무리 선전을 하더라도 10명 이상 본선에 오르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1조의 경우
4명의 선수가 모두 중국선수로 구성, 1장의 티켓을 놓고 자국선수끼리 다퉈 본선 진출자는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2회전에 접어들면서 대회 진행은 순조로운 모습. 전날 예선 1회전에서는 한국기원의 대회 불허로 인해 70여판의 기권패가
속출해 문제가 되었지만 2회전에서 대부분 정상적으로 대국이 진행되었다. 다만, 한국통신의 회선 이상 관계로 인해 몇몇
대국에서 서버 부하가 걸리는 문제가 발생, 옥의 티로 지적됐다. 연승을 거두며 3라운드에 진출한 96명의 선수. 이제 더이상 행운의 승리는 기대할 수는 없다. 본선까지 남아있는 관문은 2번. 더욱더 힘든 승부를 벌여야 한다. 과연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나날이 그 열기가 더해가고 있는 동양생명배 타이젬바둑오픈은 25·26일 양일간 타이젬 대국실 동양생명배 서버에서 예선3회전과
예선결승전을 연달아 치르며, 타이젬 회원이면 누구나 관전 및 베팅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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