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형(사진)이
기성전 8강에 올랐다.
9월 24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5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16강전에서 류재형 6단이
최명훈 8단을 꺾었다.(117수 끝 흑 불계승)
류재형 6단은 강적 최명훈 8단의 대마를 생포하며 8강 진출에 성공, 이미 8강에 진출해있는 윤혁
3단과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기성전은 지난해 윤준상 초단이 도전자 결정전에서 조훈현
9단과 대결하며 화제를 모았던 기전. 타이틀 보유자는 이창호 9단으로 1993년부터 무려 11연패
중이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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