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리그
송태곤의 제일화재, 3판 모두 승리
서봉수의 건화에 완봉승 거둬
2003-11-15 오후 9:45:11 입력
송태곤의
제일화재가 서봉수의 건화엔지니어링을 3대0으로 제압하며 드림리그 3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11월 15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03 한국 드림리그 제일화재팀 대 건화엔지니어링팀의 대결에서 제일화재팀는 주장 송태곤 6단을 비롯, 목진석 7단, 이희성 3단이 건화엔지니어링팀의 서봉수 9단, 이상훈 7단, 박병규 3단을 물리침으로써 3전 전승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제일화재는 팀종합전적 2승 2패(승점7점)로 3위 자리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2위 파크랜드를 바짝 뒤쫓게 되었다. 제일화재는 리그전 마지막인 타이젬과의 대결에서 전승을 거두고 파크랜드팀이 신성건설에게 패할 경우 2위로 올라설 가능성도 존재한다.
최종 대결을 남겨두고 윤곽이 완전히 드러난 2003 한국드림리그. 국내 최초로 구단제 시스템을 적용한 드림리그가 막판 대이변을 연출하며 순위변동이 일어날지, 아니면 현 상태 그대로 순위가 결정될 지 그 결과는 최종 라운드에서 판가름나게 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바둑TV에서 생방송, 타이젬에서 인터넷 생중계하는 2003 드림리그는 오는 11월 21·22일 엠게임이 전승 획득을 놓고 건화엔지니어링과 최종 격돌하게 된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드림리그 자세히 보기(여기 클릭) ■ 2003 한국드림리그 대진표
■ 각 기단 선수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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