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전
이창호, 스승 꺾고 6연패 향한 첫승
도전2국에서 조훈현 꺾어
2003-11-13 오후 7:55:01 입력
지난 97년 제28기 명인전에서 이창호 9단의 6연승 행진을 저지한 바 있는 조훈현 9단이 다시 반격에 나설지, 아니면 이창호 9단이 2국을 승리한 기세로 3국까지 밀어붙일지 그 결과는 내달에 열릴 제3국에서 판가름나게 된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SK엔크린이 후원하는 명인전의 우승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상금은 1천만원이다. 이창호 9단이 1998년 명인 타이틀을 획득한 후 5년째 명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 명인전 본선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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