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최철한배' 바둑대회 탄생
프바사, 최철한 이름 따 개최…최철한 인기 입증
2004-02-12 오후 3:33:28 입력
이와 관련해 동호회 '프바사' 시샵인 ID '느림보'는 "국수전을 치르고 있는 최철한 6단에게 응원하고자 여는 대회"라 밝히며 "이번 국수전에서 승패와 관계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람 이름을 딴 공식대회는 세계대회인 '응(應)씨배'가 있고 아마대회로는 '이창호배', '조남철배' 등이 있다. 이번 '최철한배'처럼 비공식적인 대회는 박지은 5단 팬클럽에서 주최한 '박지은배' 가 있다. '최철한배 초속기대회'는 20일 금요일에 모든 일정을 끝낼 예정이며 대회 우승자에겐 최철한 6단과 지도대국의 기회를 덤으로 얻게 된다. 팬들의 성원을 등에 업은 최철한 6단, 이번 이창호 9단과의 국수전 도전5번기에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 '최철한배'를 '최국수배'로 바꿀 수 있을지 기대된다. TYGEM/조성철 oohguy@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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