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타이젬 '회원과 만남의 자리' 가져
회원 20여명과 8시간에 걸쳐 토론
2004-02-10 오전 11:14:25 입력
| '토요일
밤의 열기'
2월 7일 12시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타이젬과 회원이 얼굴을 맞대고 장장 8시간에 걸쳐 '타 이젬 발전'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다정한 남자', '혜성루비' 등 타이젬 회원 20여명과 박덕수 타이젬 바둑사업 총괄상무, 서재봉 기술개발 총괄상무, 정용진 컨텐츠 총괄이사 등 타이젬 책임자가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유료화 이후 첫 만남의 자리였으며 오후 8시30분까지 이어진 공식토론 이후에도 새벽까지 삼삼오오 자리는 계속됐다.
참석한 회원들은 "타이젬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타이젬 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타이젬을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리였다 "는 등 대체로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일부 회원은 "토론의 절차가 매끄럽지 못했다", "주요안건에 대해서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다" 등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타이젬은 이번 회원들간의 첫 만남에서 회원들이 제기한 문제점과 제안 사항을 적 극 검토해 정책에 긍정적으로 반영시키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회원들과 직접 만나는 이런 자리를 일회성이 아니라 향후 자주 가져 회 원들의 의견을 십분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이날 주고받은 토론내용과 결과는 자유게시판을 통해 곧 상세히 소개될 것이 며, 개선사항들은 전체 공지를 통해 속속 발표될 예정이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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