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유배
LG정유배 무한경쟁 돌입
박영훈, 최원용 꺾고 8강 올라
2004-04-06 오후 7:05:17 입력
5단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이다. 박영훈 5단은 현재 LG정유배 8강 진출 이외에도 '제1회 전자랜드배' 백호부 8강에 올라가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LG정유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사가 최명훈 9단. 최명훈 9단은 2000년 제5회 LG정유배 우승을 차지해 입단 후 첫 타이틀을 획득했고, 그 후 두번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며 'LG정유배의 사나이'로 불리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 연승상의 주인공 김주호 4단과 입단 3개월만에 '최단기 세계대회 본선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제7회 LG배에 올랐던 윤준상 2단, 그리고 신인왕전 결승에 올라있는 안조영 8단 등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실력이다. 전원이 우승후보라 할 만큼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제9회 LG정유배'. 최종 우승컵의 향방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주목된다.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LG칼텍스정유가 후원하는 LG정유배 프로기전 우승상금은 5천만원, 준우승상금은 1천5백만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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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LG정유배 본선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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