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전
안조영, 나도 신인왕 해보자
윤준상 꺾고 결승 진출
2004-03-29 오후 7:04:38 입력
또한 결선 첫 번째 대결에서 최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최철한 7단을 상대로 아슬아슬한 백 반집승을 거두며 이 대회 다크호스로 떠올랐으나 이날 안조영 8단에게 패함으로써 결승진출이 좌절되었다. 이번 대회는 안조영 8단으로선 놓치고 싶지 않은 대회이다. 입단 10년 이하의 기사들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규정상 93년에 입단한 안조영 8단은 더 이상 참가할 수 없기 때문. 생애 마지막 신인왕을 노리는 안조영 8단이 '늦깍이 신인왕'을 차지할지 기대된다.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단위와 연령에 관계없이 입단 10년차 미만의 기사들만 참가할 수 있는 신예기전. 전기 이 대회에서는 송태곤 6단이 우승했으며 우승상금은 2천만원이다. ■결선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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