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리그
이창호의 엠게임, 우승에 1승 남았다
3장전서 이상훈 승리…1승 더하면 전승 우승
2003-11-22 오전 5:07:50 입력
이창호의 엠게임이 우승고지의 8부능선을 넘었다.
11월 21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03 드림리그 5라운드 엠게임:건화엔지니어링의 3장전에서 엠게임의 3장으로 나선 이상훈
4단은 건화의 박병규 4단과 대마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행운의 재역전승을 거두고 팀에 1승을 안겼다. (221수 끝, 흑 1집반승)
이로써 엠게임은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엠게임은 남은 2장전과 주장전 가운데 1승만 올리면 팀 전적 5승으로 원년 드림리그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과연 엠게임이 퍼펙트 우승을 확정지을 것인가, 최하위 건화엔지니어링이 엠게임의 발목을 잡을 것인가. 두 팀의 2장전(최규병:이상훈)과 주장전(이창호:서봉수)은 22일(토) 오후 6시와 8시 타이젬이 생중계하는 가운데 열린다.
TYGEM/김창호 gigun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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