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윤지희, 198번째 프로기사되다
여자연구생 내신1위로 입단
2004-04-07 오후 5:21:52 입력
윤지희(17)양이 두 번의 도전 끝에 입단에 골인했다.
올해 상반기 여자 연구생리그에서 종합성적 333점을 기록, 301점을 기록한 2위 박소현양을 32점 차이로 누르고 입단한 것. 윤지희 초단은 1996년 '여류최고위전 꿈나무조' 우승을 시작으로 2001년에 '서울시장배
여성최강부', '서울컵 바둑대회 최강부', '한바연 학생 바둑대회 최강부'에서 우승하며 강력한 입단후보중 한 명으로 손꼽혀왔다.
하지만 첫 도전이었던 지난해엔 내신입단 1호인 김세실 초단에게 막혀 입단에 실패했다.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의 전투형 바둑을 좋아한다"는 윤지희 초단. 앞으로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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