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씨앗배
노장기사 4인 중 생애 첫 우승자 탄생한다
돌씨앗배 4강 진출자 모두 가려져
2004-02-11 오후 1:32:11 입력
한국 바둑의 중견기사 네 명이 생애 첫 우승을 노린다.
2월 10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회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8강전에서 김일환 9단과 장수영 9단이 각각 김기헌 4단과 강훈 9단을 꺾고 4강에 진출, 김수장9단, 권갑용 7단과 격돌하게 되었다.
강훈 9단은 각각 16강전과 8강전에서 탈락했다.
중견기사들의 관록이 느껴지는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이 대회를 발판으로 누가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쥘 것인지 기대된다.
김일환 대 김수장, 권갑용 대 장수영의 준결승전은 2월 1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속개된다. ■ 제4회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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