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신예기전이 아닌 대회에서 우승까지 넘볼 수 있는 8강에 진출한 윤2단은 신예의 티를 벗어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한 셈.
게다가 LG정유배는 우승상금이 5천만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이 걸려있는 기전이기 때문에 쟁쟁한 경쟁자들이 우글거린다.
이러한 대회에 신예인 윤준상 2단이 주변의 도전을 물리치고 8강에 진출한 것은 충분히 주목할만한 일이다.
윤준상 2단은 최명훈 9단 대 유창혁 9단의 승자와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앞으로 더욱 힘겨운 상대와 대결해야 하는 윤준상 2단이
이번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하다.
한편, 지금까지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던 이정우 4단은 이번 대회 16강에 올라 그동안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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