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연승최강전
고근태, 연승행진에 제동 걸렸다!
윤재웅에 패해
2004-05-21 오후 7:32:08 입력
5연승의 고지가 바로 눈앞에 보였다. 하지만 복병 윤재웅이 고근태를 막으며 바통을 넘겨받았다. 5월 21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본선5국서 윤재웅 2단이 고근태 2단에게 승리를 거두었다(196수 끝, 백 불계승). 고근태 2단은 2000년 아마국수전에서 만13세라는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아마국수에 올라 일찌감치 주목받았던 기사.
2002년에 입단한 고근태 2단은 지난해 국수전 본선에 오른 것이 전부였으나 올해에는 천원전과 신예연승최강전 본선에 진출하며
서서히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거두며 승승장구하고 있던 고근태 2단을 물리치며 결선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미 한 명의 결선진출자가 확정되며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 제4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과연 누가 결선에 진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예연승최강전'은 예선을 거친 22명과 전기시드 배정자인 박영훈 5단, 이영구 3단, 홍민표 3단 등 총 25명이 연승전 방식으로 대국을 벌이며, 2연승 이상 거두면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우승상금 1천5백만원. |
||||||||||||||||||||||||||||||||||||||||||||||||||||||||||||||||||||||||||||||||||||||||||||||||||||||||
|
■제4기 신예연승최강전 본선 대진표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