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기자
한국바둑 주간랭킹표
박영훈, 신4천왕 진입
2004-07-05 오후 1:20: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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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ch56 타이젬 명예기자의 주간랭킹 소개 xoch56 타이젬 명예기자는 타이젬 홈페이지 '태초의 랭킹칼럼'을 통해 나름대로의 과학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한국프로기사의 랭킹등급을 매기고 있다. 오늘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지난주에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기사 소개와 함께 xoch56 명예기자가 집계한 주간 랭킹 순위를 살펴본다. TYGEM/xoch56 명예기자 박영훈, 신4천왕에 진입! 박영훈 후지쯔배 결승 진출로 단숨에 5위 탈환!
이번에 개편된 신4천왕의 면모를 살펴보자. 1위 이창호 9단(29세): 잉씨배, 도덴배, LG배등 세계대회 3관왕, LG정유-왕위-명인 국내대회 3관왕, 춘란배 결승 진출중. 2위 최철한 8단(19세): 국수-기성-천원 국내대회 3관왕, 잉씨배 4강 진출중. 3위 송태곤 7단(18세): 바둑왕 국내 1관왕, 잉씨배 4강 진출중. 4위 박영훈 6단(19세): 삼성화재배 준우승자, 후지쯔배 결승 진출중. 사실 신4천왕이라고는 하지만, 1위 이창호 9단과 나머지 3인과의 랭킹포인트 격차가 엄청나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창호 9단이 황제의 자리에 있고 나머지 3강은 지역 분봉왕쯤 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세 사람의 나이가 이창호 9단에 비해 무려 10살이나 어리다는 것은 이들의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것을 암시해준다. 과연 이창호 9단으로부터 세계바둑계의 지존의 자리를 계승할 후계자는 누구일까? 과연 이 세 사람 중 누가 2위권으로 박차고 나가 보위 계승자로 나서게 될 것인가? 아니면 아직 녹록치 않은 강자 이세돌 9단이 어느 날 재기하여 과거의 명성을 이어갈 것인가? 그도 아니면 윤준상 2단(14위, 17세)-이영구 3단(20위, 17세)-강동윤 2단(41위, 15세) 등 신예그룹 중에서 혜성 같은 새 별이 떠올라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인가? ▲금주 랭킹 상승자 *박영훈 6단(2단계, 7위→5위): 후지쯔배 세계대회 준결승에서 유창혁 이기고 결승 진출! *허영호 3단(2단계, 19위→17위): 오스람배 연승전 본선에서 홍성지-박승현 연파하고 4연승 질주! *장주주 9단(1단계, 28위→27위): 한국바둑리그 4장전에서 김환수 제압! ▲16기 기성전 2차 예선 승리로 랭킹 상승한 기사들 *김명완 6단(1단계, 46위→45위): 이동규 8단 꺾고 3회전 진출! *오규철 8단(6단계, 139위→133위): 김영삼 6단-권경언 연파하고 결승 진출! *이기섭 6단(4단계, 151위→147위): 김수영 7단 꺾고 3회전 진출! *노영하 9단(8단계, 158위→150위): 홍종현 9단-하호정 2단 연파하고 결승 진출! *심종식 6단(6단계, 165위→159위): 장두진 7단 꺾고 3회전 진출!
※태초 랭킹 랭킹포인트 산정기준 ① 메이저 기전 본선점수(1~30점, 빅3-세계기전은 가중치 부여) ② 제한기전본선(1~120점, 기전상금 규모에 따라 가중치 있음) ③ 여류기전본선(1~60점, 역시가중치 있음) ④ 예선성적(1~20점, 기전별 가중치 있음) ⑤ 여기에 본선승리점수 추가(각 기전 본선대국으로 상위랭커를 이기면 200점, 하위 랭커를 이기면 100점 추가, 단 여류 본선은 100점, 50점 추가) ●메이저*240+제한*45+여류*30+예선*1+본선승리점수+기본점수(10,000점)=총점. ⑥ 각 기전 랭킹포인트 유효기간은 약 1년(해당기전 종료로 업데이트시 점수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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