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이 패자조에서 분투하고
있다.
8월 12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6기 여류명인전 패자조 2회전에서 이지현
3단이 이영신 4단을 물리쳤다(273수 끝, 백 1집반승).
이지현 3단은 승자조 1회전에서 김수진 2단에게 패해
패자조로 밀려났지만, 강승희 2단과
2000년 여류명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영신 4단을 차례로 꺾으며 패자조에서 선전을 하고 있다.
이날 승리한 이지현 3단은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 대 권효진 4단의 승자와 격돌하게
된다. 이지현 3단이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
한편, 이영신 4단은 여류명인전 본선에 4번을 진출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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