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여류국수전
박지은, 스타트 좋다.
한해원 꺾어
2004-09-21 오후 6:40: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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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이 승자조 2회전에 올랐다. 9월 1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0기 가그린배 여류국수전 본선 첫 대국에서 박지은 5단이 한해원 2단을 누르고 승자 2회전에 안착했다(132수 끝, 백 불계승). 박지은 5단은 2003년 정관장배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세계여자바둑퀸에 오른 바 있다. 이렇듯 세계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을 낸 박지은 5단이지만 유독 여류국수전은 인연이 없다. 이번에는 어떤 성적을 거둘지. 이날 승리한 박지은 5단은 조혜연 5단 대 김세실 초단의 승자와 격돌하며, 패자조로 밀려난 한해원 2단은 최동은
초단을 상대로 부활을 노린다.
■ 제10기 프로여류국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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