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이
패자조에서 다시 일어서고 있다.
12월 1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0기 프로여류국수전 패자조 1회전에서 김혜민 2단이 김세실 초단을 꺾었다(197수
끝, 흑 불계승).
김혜민 2단은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에게 패하며 패자조로 밀려났지만 이날 김세실 초단에게 불계승을 거두며
부활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섰다.
현재 4강에는 윤영선 4단, 루이나이웨이 9단, 박지은 5단. 조혜연 5단이 진출해 있다. 이중 김혜민
2단은 박지은 5단 대 조혜연 5단의 패자와 격돌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주)동아제약·(주)라미화장품이 공동 후원하는 프로여류국수전의 우승상금은 1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