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김주호, 4강 가고 싶어
홍성지 3단에 불계승
2004-08-24 오전 11:07: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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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가 왕중왕전 통합전에서 힘을 과시하고 있다. 8월 23일 저녁 7시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통합전 본선2회전에서 김주호 4단이 홍성지 3단을 꺾으며 8강에 진출했다(246수 끝, 백 불계승).
전자랜드배는 연령대별로 청룡부(25세 이하), 백호부(26∼50세), 봉황부(51세 이상) 등 세 부로 나누어 각부 우승자를
가린 다음 각부별 8강, 총24명이 다시 토너먼트로 왕중왕을 가린다. 각자 제한시간 10분, 40초 초읽기 3회만 주어지는
초속기전인 왕중왕전 통합전 우승 상금은 4000만원이다. ■ 제1회 왕중왕전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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