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진이
승자 결승에 진출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9월 6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6기
여류명인전 승자조 결승에서 이민진 4단이 김수진 2단을 물리쳤다(261수
끝, 흑 불계승).
이날 승리한 이민진 4단은 99년 입단
후 여류 명인전과 여류 국수전 본선에 오른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번 여류명인전에 본선 1회전에서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을 꺾고 기선 제압을 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민진 4단이 초반의 기선 제압을 마지막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한편, 패자조로 밀려난 김수진 2단은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
대 이지현 3단의 승자와 격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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