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한국기원 2층에서 2004 하반기 입단자 축하연이 벌어졌다.
주인공은 유재호 초단, 박정근 초단, 이하진 초단, 김진우 초단, 온소진 초단, 홍기표 초단.
이날 축하연에는 한국기원 허동수 이사장, 조훈현 9단 등을 비롯한 한국기원 관계자들과 입단자 가족들이 참석해 정식으로
프로기사가 된 이들 여섯 명을 축하해 주었고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유재호 초단
"뛰어난 기사보다 항상 노력하는 기사가 되겠다."
박정근 초단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겠다. 실력을 인정받는 기사가 될 것이다."
이하진 초단
"지적인, 그리고 존경받는 기사가 되겠다."
김진우 초단
"우선 국내 타이틀을 꼭 따고 싶고, 그 다음엔 세계대회 타이틀까지 노려보고 싶다."
온소진 초단
"실력보다 인품, 인격적으로 남들에게 존경받는 기사가 되고 싶다."
홍기표 초단
"럭셔리한 바둑을 두고 싶고 열심히 해 타이틀을 차지하고 싶다."
이날 축하연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입단자들이 한국기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조훈현 9단, 허동수 한국기원 이사장 등의 모습이 보이고, 뒷줄 오른쪽부터 홍기표 초단, 김진우 초단, 이하진
초단, 임선근 한국기원 사무총장, 온소진 초단, 유재호 초단, 박정근 초단 등이 서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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