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나이웨이(芮乃偉)가
승자조 준결승에 진출했다.
10월 22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0기 가그린배 여류국수전 본선 첫 대국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이 김혜민 2단을 눌렀다(292수 끝, 흑 12집반승).
이로써 루이9단은 윤영선 4단과 승자조 결승진출을 놓고 대결하게 되었다.
루이9단은 99년 6회 대회부터 8회까지 대회 3연패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조혜연 5단에게 패해
여류 국수를 넘겨준 바 있다. 루이9단이 이번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 지, 그리고 빼앗긴
여류국수를 탈환할 수 있을 지 궁금하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주)동아제약·(주)라미화장품이 공동 후원하는 프로여류국수전의 우승상금은
1천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