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전
박정상, 3연승을 향해!
김광식 꺾고 결선 진출해
2004-11-29 오후 6:15:09 입력
박정상이 몇 연승을 기록할까? 11월 29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5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에서 박정상 4단이 김광식 4단을 꺾었다(192수 끝, 백 불계승). 이로써 박정상 4단은 조혜연 4단, 김동희 초단에 이어 3번째로 결선에 올랐다. 신인왕전은 2연승을 거두면 결선에 진출하고, 3연승을 달성하면 보너스 상금 200만원을, 그후 1승 추가시 100만원의 특별 상금을 챙길 수 있어 결선에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연승도 중요하다. 박정상 4단은 신인왕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신예연승최강전에서 5연승을 기록했고, 그 기세를 타 생애 첫 우승까지 차지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 몇 연승을 달릴지 기대된다. 하지만 속단은 금물. 입단 10년차 이하 기사만 참가할 수 있는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의 우승 상금은 2,000만원이다. 또한 대회 우승자는
한·중 신인왕전에 출전해 '통합 신인왕' 자리를 놓고 겨룬다.
■제15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대진표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