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전
박영훈, 기성으로 눈 돌렸다!
목진석 꺾고 4강 올라
2004-11-24 오후 6:53:10 입력
| LG정유배 등정에 실패한 박영훈이 이젠 기성으로 눈을 돌렸다. 11월 24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6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에서 박영훈 9단이 목진석 8단을 물리치며 4강에 올랐다(168수 끝, 흑 불계승).
박영훈 9단은 이달 초 벌어졌던 제9기 LG정유배 결승에서 이창호 9단에게 지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서 기성전에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4강에서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 대 송태곤 7단의 승자와 격돌하게 된 박영훈 9단. 이번대회의 최종 성적표는 어디까지, 얼마나 낼까. 세계일보사가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기성전의 우승상금은 1천 800만원이며 최철한 8단이 기성을 보유하고 있다.
■ 제16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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