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김수영 7단 별세
향년 61세로 영면...23일 발인
2005-05-20 오후 2:46:05 입력
빈소 : 서울아산병원 영안실 (3010 - 2000) (상주 김창민 : 016-278-5510) ◆ 특이 사항 - 한국바둑의 개척자 조남철 9단의 제자 - 김수장 9단(48)이 친 동생 - 70년대 TBC 시절 이후 현재 바둑TV 등 바둑 전문방송에 이르기까지 유창한 언변과 재치있는 해설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옴 ◆ 프로필 1944년 3월 28일 함경남도 출생 1962년 입단 1995년 7단 승단 1965년 제3회 청소년배 우승 1972년~1983년 충암학원 지도사범 중앙일보 해설위원 역임 ◆ 가족 관계 자택 주소 : 용산구 도원동 삼성레미안 아파트 102동 401호 부인 현미미(50) ◆ 암 투병 중 주요 어록 “암도 결국은 나의 일부이다. 싫든 좋은 같이 가겠다. 그러다 (암이) 정히 미안해 떠나주면 고마운 일이고….” “나는 지금 상대방(암)으로부터 대마가 몰린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 대마는 죽지 않았다. 천지대패(승부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패)가 난 위기상황이지만 냉정히 대처하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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