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연승최강전
박지은, "처음으로 결선 진출했어요"
진동규와 이하진을 차례로 물리치고 결선 확정
2005-06-09 오후 6:46:37 입력
| 한방에 결선까지! 여성 강호 박지은 5단이 해냈다.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은 박지은 5단에게 있어서 그동안 한번도 본선에조차 오르지 못한, 인연이 없는 기전이었다. 하지만 이번 제5기 대회에서는 예선 결승전에서 윤지희 초단을 누르고 처음으로 본선에 올랐다. 그리고 내친 김에 박5단은 결선 진출까지 확보했다.
지금까지 결선 지출한 선수는 홍성지 4단, 김지석 2단, 강동윤 3단, 그리고 이날 결선에 합세한 박지은 5단까지 총 네명이다. 아직 대국하지 않은 8명중에서 몇 명이나 더 결선에 오를 수 있을는지.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은 25세 미만, 5단 이하의 프로 기사들이 참여하는 제한기전으로 우승상금은 1,800만원이다. 5연승부터는 1승 때마다 100만원의 연승 상금을 별도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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