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김주호, 이번에도 결승까지?
박진솔 꺾고 8강 올라
2005-06-01 오후 1:28: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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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가 마지막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5월 31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2회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16강에서 김주호 6단이 박진솔 2단에게 276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김주호 6단은 지난해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는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진출했다. 다음 상대는 이세돌 9단. 김6단은 이세돌 9단과 2000년 이후 3번 만나 1승을 거둔 바 있다. 김6단의 마지막 합류로 왕중왕전 8강에 오른 기사들이 모두 정해졌다. 이희성 6단은 최철한 9단과 윤성현 9단은 조한승 8단, 안조영 8단은 이창호 9단, 이세돌 9단은 김주호 6단과 4강행 티켓을 놓고 대결하게 된다. 이날 패한 박진솔 2단은 청룡부 8강에 올라 왕중왕전 본선에 참가했지만 지난해 준우승자인 김주호 6단을 만나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전자랜드배 왕중왕전(32강 토너먼트) 우승상금은 4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5백만원이다. ................................................................................................................................................ ■ 제2회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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