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전
옥득진, '이창호와 대결은 막연한 상상이었다'
왕위전 도전권 쟁취 후 인터뷰
2005-05-31 오후 6:49:34 입력
| 5월 31일 원성진 6단을 꺾고 왕위전 도전권을 손안에 넣은 옥득진 2단. 옥득진 2단을 대국 후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만나봤다.
- 우선 축하합니다. 대망의 도전권을 쟁취했는데요. 소감을 이야기한다면. - 도전권 향방을 가리는 최종국이었던 원성진 6단과의 대국을 총평을 해주세요. - 최근 컨디션이 급상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군대를 다녀와야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인가요? 하하하. 비결이 있다면. - 전역 후 자신을 바라볼 때 달라진 점이 있다면(옥득진 2단은 지난해 11월에 제대를 했다) 무엇이 있을까요. - 도전권을 획득해 이제 왕위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상대는 이창호 9단인데요. 공식 대국에서는 한번도 안 만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한 대비책이 있나요. - 이창호 9단에 대한 정보나 연구는 얼마만큼 되어 있나요. - 별명이 원래는 '옥동자'였습니다. 최근 달라진 별명이 있다던데. ^^ - 4월부터 5월까지 12승 3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이기고 싶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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