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구가 연승상금 100만원을 노린다!
7월 7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5기 오스람코리아 신예연승최강전 본선에서 이영구 4단이 윤혁 4단과 이현욱 6단을 각각 불계로 꺾으며 4연승을 달렸다.
박지은 6단과 김형환 2단을 꺾어 이미 본선에 오른 이영구 4단은 이날 2연승을 보태 4연승을 기록중이다. 신예연승최강전 본선 5연승부터는 1승 때마다 100만원의 연승 상금을 별도로 받는다. 이4단은 유재호 초단과 연승상금을 놓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신예연승최강전에서 연승상금을 받은 선수는 강동윤 3단이 유일하다. 박지은 5단이 4연승까지 거두며 연승상금을 노렸지만 실패한 바 있다.이영구 4단이 강3단의 100만원 바통을 이어 받을 수 있을지.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은 25세 미만, 5단 이하의 프로 기사들만 참가하는 제한기전이다. 이 대회는 본선에서 2연승 이상을 거둔 선수들이 결선에 올라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우승상금은 1천800만원이다.